본문 바로가기

글쓰기

(7)
대장부당웅비 안능자복 大丈夫當雄飛 지. 安能雌伏 이리까. 대장부당웅비 지. 안능자복 이리까. 대장부는 마땅히 웅비해야 할 것이다. 어찌 가만히 엎드려 있겠는가? 후한서(後漢書) 조전전(趙典傳)
동시 밤길 박장군 작품 동시작가 박장군 작품 밤길
바람부는대로 살지말고 사장 뜻을 쫓아 살아라. 점심메뉴 선택 김사장 : 우리 한차장 뭘 좋아하나? 한차장 : 저는 사장님 좋아하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철 없는)김과장 :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것 사주신다는데 좋아하시는 횟집 가지요. 한차장 : (이 철 없는 것아... 나이가 원투도 아니고...) 김사장 : 점심에는 간단한게 좋찮아~ 한차장 : 가까운데 가서 청요리나 하시지요. 김사장 : 그래~ 그렇지. 김사장 : 난 짜장 한차장 : 저도 짜.... (철 없는)김과장 : 전 잡채밥 할랍니다. 김사장 : -.- 한차장 보기에 김과장은 곧 없어질거 같아~!
술한동이 소주한잔 #술한동이 #소주 #소주한잔 바람을 벗 삼아 시류에 몸을 맡기고 산수를 즐겨하며 풍광을 관광함에 큰바람휘소리 에 천공을 노닐고 싶은 자가 필요한 것은 술한동이를 나누어 대취할 벗 뿐이로세~~~ 바람을 벗 삼아 시류에 몸을 맡기고 산수를 즐겨하며 풍광을 관광함에 큰바람휘소리 에 천공을 노닐고 싶은 자가 필요한 것은 술한동이를 나누어 대취할 벗 뿐이로세~~~ 바람을 벗 삼아 시류에 몸을 맡기고 산수를 즐겨하며 풍광을 관광함에 큰바람휘소리 에 천공을 노닐고 싶은 자가 필요한 것은 술한동이를 나누어 대취할 벗 뿐이로세~~~
견공께서도 견택에서 짖으시매 견공께서도 견택에서 짖으시매 견공께서도 어지간하면 제집인 견택에서 짖으시는 고매함을 배워 그 보담도 못한것들은 나댕기며 이짝저짝 똥오줌만도 못한 말 씨부리지 말기를 혹여라도 울집 초딩이 배울까 노심초사. 모양은 사람인데 짖는걸 보면 놀랄까 걱정하노라.
“로또를 태우며...” 선생은 낙엽을 갑부는 로또를 태웠다. 로또를 태우며... / 한갑부 토요일이 다가오면, 한갑부는 거의 매일 로또판매점을 돌지 않으면 안된다. 매주 하는 일이건만, 현찰 주고산 로또는 매주 당첨이 되지 않고 휴지로 변한다. 로또 일등 당첨이란 참으로 이세상의 사람들 마음속 깊숙히 자리잡은 꿈인가 보다. 오천원의 투자이건만 고민과 번뇌의 시중이 조련하지 않다. 일번 이번 사십오번 --- 제일 편한것은 자동이다. 자동이란 그냥 돈을 주고 '자동'외치기만 하면되는 것인데 추첨방송이 있기전에는 지갑속이 고이 접어 넣어 이 세상 무엇보다도 바꿀수 없는 소중함이지만 방송후 낙첨이 정해진 후에는 다시 거들떠 볼 값조차 없는 것이다. 귀찮아 처리가 곤란한것이 낙첨된 로또이다.가령, 낙첨 열장을 모으면 이것을 다시 현찰로 바꿀수 있는 것도 아니요. 주머니나 ..
누구나의 낙엽 누구나의 낙엽한갑부 차 유리에 떨구어진 불그스름 한잎누우러언 한잎 저 잎새 하나 하나가 모두 내가 생각하는 어여쁜 그 잎새였으면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여인그녀의 얼굴이 또박 또박 그려 넣어진그런 종이였으면 하늘 하늘 덧없이 떨어지지만 말고쌀 사다 먹는 그런 종이였으면꿈에서 만난 사임당은 낙엽에 그려졌었건만차 유리 낙엽은 색깔만 비슷하구나. 누구나 같은 세월에누구나 같이 색깔은 변해가지만사임당이 있고 없고에 누구나는 달라만 지네. 사진은 포토 한갑부 친구 포토 정 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