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춘 장사> 1925년 10월 모택동
1925年10月 毛澤東 1925년 10월 모택동 한갑부의 저렴한 해석으로 獨立寒秋,湘江北去,橘子洲頭。독립한추 , 상가북거 , 귤자주두찬 가을 상강 북쪽 귤자주 섬 높은데 홀로 서서 看萬山紅遍,層林盡染,漫江碧透,百舸爭流。간만산홍편 , 층림진염 , 만강벽투 , 백가쟁류바라보니, 만산은 두루 홍색이요, 수풀도 층층이 물들어감이 다하여가네 질펀한 강물은 푸르게 투명하고 큰 배 백여 척은 흘러감을 다투는데 鷹擊長空,魚翔淺底,萬類霜天競自由。을격장공 , 어상천저 , 만류상천쟁자유매는 먼 하늘에 부딪치고, 얕은 물 아래 물고기는 빙빙 돌아날며모두가 자유롭게 세월을 쫓는구나. 悵寥廓,問蒼茫大地,誰主沉浮?창료곽 , 문창망대지 , 수주침부?텅 빈 적막함에 마음이 아파오니드넓고 푸르른 대지에 묻노니 누가 천하의 주인인가? 攜..
2017.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