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1158 신념 신념 때로 세상은 신념이라는 존재를 부정하고 꺽으라 한다. 하지만 신념은 꺽여지는 존재가 아니고 세상을 담아내는 존재다. 한그루 소나무처럼 그대로 세상과 어울리기에 신념이다. 2016. 2. 25. 금강제화 70%세일 24시간 한정 금강제화 70%세일 한답니다. 신학기 이벤트라는데... 역시나 모두 70%는 아니지만 그래도 반값에 신을 만한거 좀 있는것 같습니다. 구두, 단화 마련 예정이라면 ... 세일 하는곳은 CJmall 입니다. 링크 : http://app.ac/9bAjEbl93 2016. 2. 18. 버니 샌더스 (Bernie Sanders)의 위대한 정책을 보라. 41년생 노익장이 과시하는 미래를 향한 위대한 정책은 더 강한 USA를 만들어 낼 것이라 확신한다. 아마도 2016 미국의 선택은 버니가 될 것이다. 버니를 느끼기(알기) 위해 그의 선거 캠페인에 참가해서 “Feel the Bern” 문구가 새겨진 20달러짜리 모자를 쓰지 않더라도 30년 넘는 버니의 정치인생 면면을 살펴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를 향한 확고한 계획 소위 Vision이다. 언제부터인지 정치에서 이런 비전은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과 포부를 드러내는 것이 아닌 포장된 거짓 몽상의 허구가 되어버렸다. 자신이 당첨되기만 하면 그런 세상이 바로 열리게 해준다는 포장에 사람들은 열광하며 표를 몰아주었다. 하지만 버니는 .. 2016. 2. 1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나온 멋진 문장들.... 글 읽는 선비라 그 기개 드높으나 백성의 살림을 살피는데 어두워라 글을 팔아 쌀을 사는 이가 도적이면 글을 팔아 권력을 사는 이는 충신인가 이런자에게 칼을 쥐어주면 그가 바로 사람 잡는 선무당 큰 도적이 될자가 있다면 그가 곧 나다. 뉘라서 짧을 밤이 긴 밤보다 부족하다 하리까 활홀했던 짧은 밤 기나긴 어느 밤과도 바꾸지 않으리... 논어 위정 "군자불기" 군자는 한정된 그릇이 아니다. 진리를 탐하는 군자라면 갇혀있는 그릇처럼 편견에 치우쳐서는 안된다. 논어 학이 "학즉불고" 지식이 협소한 사람은 자칫 자신의 좁은 생각에 사로잡혀 완고한 사람이 되기 쉬우니 학문을 갈고 닦아 유연한 머리로 진리를 배우라. 지혜는 답이 아니라 질문에 있다. 스스로 묻는 자는 스스로 답을 얻게되어 있다. 논어가 뭔 줄 아나?.. 2015. 12. 9. 남자가 죽고 싶을때 반사장님 화이팅~~~! 2015. 10. 6. 뚜레쥬르 케익 2만원 상품권 쿠팡에서 공짜로 받아 가세요. 뚜레쥬르 케익 2만원이 공짜 1. 쿠팡회원이면 안됨 2. 밑에 링크 타고 들어가 회원 가입 3. 추천으로 가입했다 5천 포인트 받음 4. 신규회원 1회에 한하여 2만 케익쿠폰 5천에 판매 5. 포인트로 구입 http://coupang.com/m/memberJoi...70e62cf51b22a91c5d8b1be2e59cff 회원가입 - 이 위 링크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다시 이 페이지로 돌아와 아래 링크에서 케익을 구입해야 합니다. http://www.coupang.com/np/products/96301839 뚜레쥬르 케익 - 구입시 5000포인트 결재 하면 공짜 MMS로 상품권 문자로 바로 발송 됩니다. 2015. 9. 26. 용팔이 16회 한실 vs 대정 전쟁,대체 알렉슨 바이오텍은 얼마짜리 회사? 용팔이를 보다가 떠오른 오늘의 장면. 한신 과 대정 그룹의 전쟁 대체 알렉슨 바이오텍은 얼마짜리 회사인가? 그래서 엑셀 한번 달려 봤습니다. 대략 대정의 무식한 회장인 최회장이 지른 돈은 ... 회사를 먹기 위해서 필요한 돈은 51%니까... 물론 최대 주주 등극만 하면 되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시총액은 8천 6백억 장외로 시가총액 8천6백억짜리 회사라면 ... 대규모 회사인데.... ㅎ.ㅎ 여하간 조는 동그라미 13개라는 것을 오랫만에 압력해 봤습니다. 2015. 9. 26. "사랑해요."를 영어로 쓰시오. 그래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Saranghaeyo 2015. 9. 13. 조선의 군자 군자의 나라 조선의 선비로 태어나 학문과 인품을 갈고 닦으며 사군자 닮기를 갈망하매 군자의 천품에 부드러움을 더 하고자 오늘 난을 심었다. 바위를 뚫고 올라 쏟구치는 그 모습을 이제나 보려나... 2015. 9. 13.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