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도 간짜장
2021년 1월 15일 에도 먹을 만한 짬뽕과 탕수육 가락반점
돌아다니면서 찾아 먹는 것도 싫은 귀차니즘이 도래하고 있는 이즈음에...
동네에 먹을 만한 배달 짬뽕집이 생겼다.
지나다니면서 봐도 배달에는 하도 많은 실망이 있었던 터라 무심했는데 여차 저차 한 기회로 한 번의 배달로 인해 가끔 시켜 먹는 집이다.
일단 마음에 드는 게 생홍합을 쓴다는 것...
건홍합 걸쭉한 국물의 텁텁함으로 입맛 다시기는 힘든 터에 생홍합 쓰는 집이여 마음에 든다.
해물 짬뽕답게 주꾸미 등등의 해물이 풍족하다.
다른 집과 가격 대비 비교되는 점이다.
간단하게 소주 한잔할 기회가 있어 방문할 때 찍은 메뉴판...
이루 우리는 세트 메뉴에 주목하고 있다.
탕수육 조금에 짬뽕 나오는 세트 메뉴가 딱이다.
그 외의 요리는 아직 기회가 없었다.
먹어본 짜장 짬뽕의 맛은 배달집으로 만족한다.
http://naver.me/xC6cIO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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