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넘어 괴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거센 빗줄기가 후드득거리다가도 찌는 더위로 한갑부의 몸과 한갑부의 가슴을 태우다 못해 재가 되게 하고 있다.
한갑부 더위 무지하게 탄다.
난 겨울이 좋아요.
한갑부와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수많은 열혈 현장맨들...
소위 토건업종에 종사하는 사장이 아닌 직원들을 위한 아이스께끼 アイスケーキ 로 설레임을 추천한다.
얼음도 아닌 것이...
아이스크림도 아닌 것이...
어찌 이토록 머리가 띵~ 해질때 까지의 아찔한 시원함과 혀끝을 녹이는 부드러움을 가질수 있다는 말인가...
더구나 탄탄한 보약 봉지 같은 포장으로 던지기 편하고 먹기 편하고 녹으면 다시 가져다 얼리면 해결되고...
최고의 표식인 "NO 1"을 붙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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