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오백만감격 二千五百萬感激
작사 조명암, 작곡 김해송 1943년
歷史깊은 半島山川 忠誠이 매처
榮光의 날이왔다 光明이 왔다
나라님 불으심을 敢히 받드러
힘차게 나아가자 二千五百萬
아- 感激의 피끌는 二千五百萬
歴史深き半島の山川、忠誠に満ち、
栄光の日ぞ来る、光明ぞ来る。
御国の呼び声を凛と戴き、
力強く進まうぞ、二千五百万、
あゝ感激の血漲る、二千五百万。
동쪽하늘 우러러서 聖壽을 빌고
한목숨 한마음을 님게 받치고
米英의 목은원수 擊滅의 마당
正羲로 나아가자 二千五百萬
아- 感激의 피끌는 二千五百萬
東の空を仰ぎて聖寿を拝み、
一つの命、一つの心を陛下に捧げ、
米英の憎き仇敵、撃滅の時、
正義へと進まうぞ、二千五百万、
あゝ感激の血漲る、二千五百万。
よろこべ 光榮ある この朝
すめら みことの 民われ
われら 今日より 兵となり
征くぞ 戰の 海の果て
あゝ 誰か こゝに 進まざる
1절 2절은 한국말
3절은 일본말
징병 및 해군특별지원병제도 실시에 감격하는 반도 이천오백만 황민의 기쁨을 노래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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