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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가요 이천오백만감격 二千五百萬感激

by 한갑부 2019. 3. 14.

이천오백만감격 二千五百萬感激


작사 조명암, 작곡 김해송 1943

 

歷史깊은 半島山川 忠誠이 매처

榮光의 날이왔다 光明이 왔다

나라님 불으심을 히 받드러

힘차게 나아가자 二千五百萬

- 感激의 피끌는 二千五百萬

 

歴史深半島山川忠誠

栄光光明

御国

力強まうぞ二千五百万

あゝ感激血漲二千五百万

 

동쪽하늘 우러러서 聖壽을 빌고

한목숨 한마음을 님게 받치고

米英의 목은원수 擊滅의 마당

正羲로 나아가자 二千五百萬

- 感激의 피끌는 二千五百萬

 

ぎて聖寿

つのつの陛下

米英仇敵撃滅

正義へとまうぞ二千五百万

あゝ感激血漲二千五百万

 

よろこべ 光榮ある この

すめら みことの われ

われら 今日より となり

くぞ  

あゝ  こゝに まざる

 

12절은 한국말

3절은 일본말

징병 및 해군특별지원병제도 실시에 감격하는 반도 이천오백만 황민의 기쁨을 노래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