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방 45점 유체역학131

학문하는 길에 방법은 돈이다. 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잡고 묻는 것이 옳다. 또 종이지만 나보다 글자 하나라도 많이 알면 그에게 배워야한다. - 박지원 21세기 학문하는 길에 방법은 따로 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1타 강사의 인강을 들어야 하는 것이 옳다. 또 친구지만 나보다 모의고사 잘 나오고 있으면 나는 또 떨어지기에 그를 시기하고 그 보다 더 공부해야한다. 그래도 붙을까 말까다. - 한갑부 21세기 학문이란 별다른 게 아니다. 한 가지 시험을 보더라도 꼭 합격해야 한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아무리 정성을 다해 공부해도 모두 필요 없는 쓸모없이 시간을 보낸 것이다. 무조건 합격해야 하는 일 이것이 학문의 전부다. -한갑부 2019. 10. 29.
소방시설 소방기호 소방도면기호 소방시설도시기호 소방 도면기호 2019. 10. 24.
어머니의 정성 첫밥 살면서 느끼는 어버이 사랑 특히 어머니 정성 올해 첫 #햅쌀 로 밥을 지어 첫밥을 퍼 놓는 정성 어찌 감격치 않으리까... 2019. 9. 27.
國有四維,禮義廉恥 , 四維不張,國乃滅亡, 국유사유 , 예의염치 , 사유부장 , 국내멸망 國有四維,禮義廉恥 , 四維不張,國乃滅亡 국유사유 , 예의염치 , 사유부장 , 국내멸망 나라를 지키는 네 가지의 벼리(큰 줄기)가 있으니 예의염치 이다. 네 가지 벼리가 없으면 나라가 멸망한다. 維(벼리 유)는 그물의 위쪽 코를 꿰어 놓은 줄을 말하는데 이 줄을 오므렸다 폈다하면서 그물의 전부를 움직일 수 있으니 근본, 뿌리, 근원을 말한다 하겠다. 축문에서 쓰이는 유세차(維歲次)에서 유 또한 이런 말이다. 齊(제)나라 桓公(환공)과 더불어 천하의 패업을 이루었던 管仲(관중)은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을 '管子(관자)' 牧民篇(목민편)을 통하여 이리 말한다. 國有四維,一維絕則傾,二維絕則危,三維絕則覆,四維絕則滅。 傾可正也,危可安也,覆可起也,滅不可復錯也。何謂四維? 一曰禮,二曰義,三曰廉,四曰恥。 국유사유,일유절칙경.. 2019. 9. 26.
마부정제 馬不停蹄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 마부정제 馬不停蹄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 的他急難措手,打的他馬不停蹄 적타급난척수, 타적타마부정제 적을 공격할 때에는 적이 미처 손 쓸 틈이 없이 재빠르게 공격해야하고, 일단 공격을 시작하면 쉬지 않고(말발굽을 멈추지 않고) 적을 사지로 몰아야 한다. 2019. 9. 23.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뜻 물격 지지 의성 심정 신수 가제 국치 천하평 명명덕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물격 지지 의성 심정 신수 가제 국치 천하평 명명덕 #대학 1편 경문 4장 大學之道(대학지도),在明明德(재명명덕) 在親民(재친민) 在止於至善(재지어지선) 知止而后有定(지지이후유정) 定而后能靜(정이후능정) 靜而后能安(정이후능안) 安而后能慮(안이후능려) 慮而后能得(려이후능득) 대학의 도는 밝은 덕을 밝힘에 있으며, 백성을 새롭게 함에 있고, 지극한 선에 도달함에 있다. 도달함을 안 뒤에 정함이 있고, 정한 뒤에야 능히 고요하고, 고요한 뒤에야 능히 편안하고, 편안한 뒤에야 능히 생각하고, 생각한 뒤에야 능히 얻음이 있다. 物有本末(물유본말) 事有終始(사유종시) 知所先後(지소선후) 則近道矣(즉근도의) 사물에는 근본과 끝이 있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으니, 먼저 할 것과 .. 2019. 9. 18.
방유제 유효용량 방유제 높이 방유제 유효용량 2019. 7. 17.
중용(中庸) 학문하는 자세 5가지 공부법 博學之 審問之 愼思之 明辯之 篤行之 중용(中庸) 학문하는 자세 다섯 가지 널리 배우고 세밀하게 의문점을 제기하고 깊이 사색하고 정확히 판단하고 힘 있게 실천하라. 2019. 6. 11.
조선시대 교육법 강(講) '외우기' 공부법 조선시대 전통적인 교육법은 강(講), 즉 '외우기'였다. 면강(面講)은 교재를 보고 외는 것이고 배강(背講)은 암송하는 것이다. 순강(旬講), 망강(望講), 월강(月講)이라 해서 열흘, 보름, 한달 단위로 시험도 쳤다. '외우기'는 성균관에서도 통용된 교수법이었다. 죽첩경서(竹牒經書)란 게 있다. (오늘날의 암기카드) 경서 구절이 적힌 손가락만한 대나무살 1000여 개를 묶은 휴대용 암기장이다. 이것을 가지고고 다니며 밤낮없이 외는 것이다. '외우기'는 임금이라도 피할 도리가 없었다. 네댓 살이면 원자교육을 책임지는 보양청(輔養廳)에서 '천자문'과 '소학'을 배웠고, 수십 명의 신하들 앞에서 배운 것을 외워 보이는 '회강(會講)'도 해야 했다. 한문 배우기 수백 번 소리를 내어 읽으면서 입과 머리에 새겼.. 2019.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