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장 때문에 자주 방문하게 되는 막끌리아.
막걸리에 막끌리는 집이지만 오늘은 박소장이 홍어회에 끌리다고 하더군요.
한갑부 홍어삼합이 아니어서 아쉽고...
홍어를 즐기는데는 홍어삼합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친구의 강압으로 막걸리에 홍어회 달렸습니다.
잔잔하게 올라오는 흐~흡~~~
'맛집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주맛집] 온 정성을 다해 육개장 끓인다는 온정육개장 (6) | 2014.10.10 |
---|---|
[청주맛집]울진막회-자연산을 고집하는 맛있는 횟집 (2) | 2014.10.10 |
[장백산 짬뽕] 율량동 짬뽕의 새로운 강자 (0) | 2014.10.06 |
[골프와인]1865-18홀에 65타의 기원주 (0) | 2014.09.25 |
가경동 묵집 도토리고을-묵밥정식 (0) | 201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