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하러 들른 곳이 와인전문점 입니다.
진로포도주만 알던 사람이 포도주에 맛을 들여 와인에 세계에 들어와 요즘 지갑의 두께가 점점 얇아지고 있습니다.
와인...
이 세계 참 배울수록 오묘한 세계입니다.
오늘 마셔본것은 1865라고 하는 칠레산 와인 입니다.
낼 공치러 간다는 말에 18홀에 65타를 기원하며 사장님이 추천해 주시더군요.
동영상 설명은 청주 와인 라토스카나 사장님 입니다. 사장님한테는 양해를 구해 봅니다. 목소리만 나옵니다.
ㅎㅎ
'맛집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걸리에 홍어회도 좋은집 막끌리아 (0) | 2014.10.06 |
---|---|
[장백산 짬뽕] 율량동 짬뽕의 새로운 강자 (0) | 2014.10.06 |
가경동 묵집 도토리고을-묵밥정식 (0) | 2014.09.25 |
복대사거리 근처 대하구이 맛있는 제일회수산 (0) | 2014.09.25 |
[이비가짬뽕]선물로 Take Out 탕수육이 들어왔네요. (0) | 201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