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어른의 생신 행사가 있어 간만에 뷔페에서 점심을 했습니다.
참고로 한갑부 지꺼 지가 갖다가 먹는 뷔페 별로 안 좋아 합니다.
왜?
난 소중하니까...
난 대접 받고 싶으니까...
여튼 밥 한끼 잘 얻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답례품도 잘 챙겼지요.
집에 와서 부른 배로 저녁 먹기 그런데 이걸로 저녁을 가볍게 해결하게 되니 참 좋더군요.
방문 한번에 두끼 해결이니 말입니다.
구성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가운데 분홍색의 찹쌀모찌.
약밥도 밥이니 저녁 한끼로 비우기에 좋고...
답례품으로 아이 얼굴 그려진 스픈이나 찻잔 이런것 보다.
떡 하나 받아오니 참 보람찬것 같습니다.
한갑부도 다음에 수건이나 이런것 보다 이걸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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