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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께서도 견택에서 짖으시매

by 한갑부 2019. 5. 14.
견공께서도 견택에서 짖으시매 


견공께서도 어지간하면 제집인 견택에서 짖으시는 고매함을 배워

그 보담도 못한것들은  나댕기며 이짝저짝 똥오줌만도 못한 말 씨부리지 말기를

혹여라도 울집 초딩이 배울까 노심초사. 모양은 사람인데 짖는걸 보면 놀랄까 걱정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