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한그릇에 밥한공기 말아서 뚝딱 해치우기에 간단한 집 입니다.
오늘처럼 비 오는날 뜨끈한 국물 생각 날때 전화 한통이면 간단히 해결되지요.
식당까지 가서 먹는 불편함과 뜨신 국물의 온도가 상쇄되는 점을 기억한다면 이 정도면 잘하는 집이라 생각됩니다.
양이 좀 큰 사람은 공기밥 추가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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