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12 친환경웰빙치킨으로 소비자를 잡아땡기는 자담치킨 친환경웰빙치킨으로 파는 치킨에서 소비자가 끌리는 치킨 소비자 잡아땡기는 자담치킨 2018. 2. 28. 복대동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순살 시켰는데 후라이드 잘 합니다. 가성비로 따져서 괜찮더군요. 2018. 1. 17. [하복대 배달] 마늘치킨의 시대 별별치킨 하루에 하나씩 만들어졌다가 사라진다는 대한의 치킨시장. 사실 배달 음식중 가장 고르기 까다로운게 치킨이지 싶다. 잘못 만난 배달 실패의 아픔은 천송이가 그토록 주장하는 치맥의 즐거움 보다는 빠져나간 지갑속의 아픔으로 다가 오기에 말이다. 요즘은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 앱을 이용 후기까지 자근 자근 씹는 마음으로 살펴서 주문을 넣어보지만 그래도 배달실패의 아픔은 좀체 사라지기 힘들다. 더구나 치킨은 어려운 종목이다. 씨라시성 식당 안내 책자의 반이 넘는게 치킨집이니 말이다. 그러던중 새로 생긴 괜찮은 치킨하나 찾았다. 이제 당분간 우리집 치킨은 이집이다. 특이하게 마늘 치킨이다. 전번 043-235-4589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치킨집이지만 전번은 다음 지도 검색으로 찾아 주문했다. 배달앱에서 찾은거 아니다.. 2014. 8.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