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잼이나 수제청 만드는 집 입니다.
차 한잔을 마셔도 빵 한 조각을 씹어도 정성을 들인 음식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 봅니다.
먹을만한 집이 아니라. 잘 하는 집 입니다.
전화하고 가야 편합니다.
달콤마녀디저트 010-8980-3142
올해 명절 선물은 이걸로 하려고 합니다. ^^
'맛집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파란 석파의 묵란도를 보며 인생의 힘을 얻는다. (1) | 2017.03.17 |
---|---|
비가 오면 생각나는 막걸리 (2) | 2017.02.22 |
단술 쓴술 (0) | 2016.10.29 |
중년을 슬퍼하며 (0) | 2016.10.29 |
어느덧 불금 (1) | 201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