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배시광
이 커피집 근처에 사는 반사장의 열혈 단골 커피점 입니다.
반사장과의 기억으로는 늦게 가서 문 닫을때 까지 앉아있다 가는 집이죠.
반사장의 위대한 추천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주에서 이집 만한 커피집 없다.
말이 필요없는 최고다.
집에 가져다가 내일 먹어도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나 쉬는 날 되면 여기서 살고 잡다."
암만 봐도 구라가 짙은 멘트 이지만 그래도 마셔본 사람으로 커피맛 좋은 집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옥상이 개방되어 있기에 좀 추운 날씨지만 겨울 바람 맞으며 따뜻한 커피 한잔 하기에 좋은 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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