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
이제 저물어 가네요.
말복에 이어지는 입추의 날.
올해는 어째 더 마음이 쓸쓸해 지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 쓸쓸함을 달래려고 술 한잔을 걸쳐 보았지요.
이슬 머금은 낙엽을 밟으면서 한잔을 하고 싶지만 그건 가을이 좀 깊어져야 가능하겠지요.
오늘은 그저...
한더위 가시는 비 한줄금에 맑아진 밤 공기를 마시며 하늘 구경 해 봅니다.
시원합니다.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한옥마을 승광재]대한제국 황실의 역사를 그대로... (0) | 2014.08.19 |
---|---|
미국구글주소 구글미국주소 google (0) | 2014.08.19 |
한컴오피스 안도로이드 아래한글 2010 무료 (4) | 2014.08.08 |
[군도-민란의 시대] 강동원을 좋아한다면... (0) | 2014.08.05 |
[명량] 1대 330의 영화 볼만합니다. (0) | 2014.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