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교육목적의 기자재로 바나나를 사용하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술과 걸을 좋아하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난 바나나 반대한다.
우리 실정에 맞는 솔직한 크기를 찾아야 한다.
솔찍한 크기야 말로 참교육이다.
교육 기자재로서의 바나나 사용은
남학생에게는 엄청난 좌절감과 열패감을
여학생에게는 지나친 기대감과 희망을 주게하는
엄청난 문제점이 있다.
현재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바나나교육은 민족의 자주적 입장을 도외시하고 친미면 다 된다는 매우 그릇된 생각에서 나온 미국중심 크기의 세계관일 뿐이다.
우리는 이 그릇된 미국중심의 세계관을 깨고 우리 크기에 맞는 자주적 기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드 왕좌의게임 HBO 원작 그대로 게임 전략시뮬레이션 왕좌의 게임 (0) | 2020.07.24 |
---|---|
게이오대학 vs 와세다대학 (0) | 2020.07.23 |
딸깍발이 남산골샌님 (0) | 2020.07.21 |
조 교수님의 점잖은 이론 강의와 체험실습이 기대됩니다. (0) | 2020.07.21 |
[민주적이고 평등한 도시구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에 찬성합니다. (0) | 2020.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