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리뷰

2019년 감

by 한갑부 2019. 10. 28.
2019년 감
어머니께서는 올해도 변함없이 아버지 제례에 올릴 곶감을 만드신다는데...
아들이 먼저 먹고 싶은 것은 왜 일까?
감은 태권도 삼촌이 가져다 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