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리뷰

청주 봉명동 서울녹각삼계탕 벌떡삼계탕

by 한갑부 2019. 3. 21.

한갑부라인 5년 

5년동안 단 한번의 만남이 없었습니다.

몇명이나 되기에 그러냐구요.

대략 서른명이 좀 넘습니다.

그 만큼 먹고살기 힘들어서 얼굴도 못 본다하니

힘내라고

거금 일만육천냥을 발라

남자가 벌떡 일어서는 "벌떡삼계탕" 한번 달렸습니다.

역시 멀국이 좋으면 술이 취하지 않습니다.

인삼일까?

산삼일까?

잘은 몰라도 여하튼 뻘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