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갑부라인 5년
5년동안 단 한번의 만남이 없었습니다.
몇명이나 되기에 그러냐구요.
대략 서른명이 좀 넘습니다.
그 만큼 먹고살기 힘들어서 얼굴도 못 본다하니
힘내라고
거금 일만육천냥을 발라
남자가 벌떡 일어서는 "벌떡삼계탕" 한번 달렸습니다.
역시 멀국이 좋으면 술이 취하지 않습니다.
인삼일까?
산삼일까?
잘은 몰라도 여하튼 뻘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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