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부의봉투쓰는법 인사말
천붕지통(天崩之痛)
하늘천, 무너질붕, 갈지, 아플통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 이라는 말로
여기서 하늘은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에 따라 임금, 아버지, 스승께 쓰인다.
만일 이를 조문 인사말로 한다면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을 가누지 못합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같이 하고자 합니다.”
“천붕지통의 마음에 어떤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이를 문장으로 하여 봉투에 쓰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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