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전, 차례전 부치는 법
동영상으로 찍어 놓고 싶어도 ... 해마다 기회가 안되는.... 차례전 부치는 법
충분히 달구어져 있고 기름기가 없는 쇠판으로 준비한다.
둥글게 둥글게 가운데서 자리를 잡고 가장자리로 펴 나간다.
다시마
파
김치를 놓는 방법은
다시마로 먼저 자리를 잡을 것 그래야 틀려도 다시 자리를 잡기 편하다.
다시마로 자리를 잡고
김치 자리 잡고
마지막이 파
순서는 실력이 늘면 변해도 되는 요령.
뿌리가 어디인지를 맞게 맞추어서 놓는다.
다시마 다듬을 때 상하를 달리해서 자를 것.
이 두가지는 제사전의 만드는 방법이므로 지켜야 한다.
살짝 덧 씌우고
가장자리에 기름질
쇠판과 부침개 사이를 기름으로 갈라주어야 뒤집기가 편하다.
뒤집기는 오행이므로 5번까지...
노릇노릇 익히는 것이 아니고 약한 불에 충분히 익혀 자리를 잡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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