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요리2 바람부는대로 살지말고 사장 뜻을 쫓아 살아라. 점심메뉴 선택 김사장 : 우리 한차장 뭘 좋아하나? 한차장 : 저는 사장님 좋아하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철 없는)김과장 :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것 사주신다는데 좋아하시는 횟집 가지요. 한차장 : (이 철 없는 것아... 나이가 원투도 아니고...) 김사장 : 점심에는 간단한게 좋찮아~ 한차장 : 가까운데 가서 청요리나 하시지요. 김사장 : 그래~ 그렇지. 김사장 : 난 짜장 한차장 : 저도 짜.... (철 없는)김과장 : 전 잡채밥 할랍니다. 김사장 : -.- 한차장 보기에 김과장은 곧 없어질거 같아~! 2020. 3. 6. 청요리가 일품인 아관원 중국집 중식 중국요리 이런 단어보다는 청요리가 많이 대접 받는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었때문일까? 요리 좀 한다고 해서 찾아간 중국집 아관원 중국집 요리의 핵심은 탕수육 맛있습니다. 전가복과 마파두부도 시켰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고서 더 먹는 식사여서 그런지 짜장, 짬뽕은 평이하고 하지만 요리는 괜찮은 집. 다음에 와서는 요리 좀 골라 보려고 합니다. 2018.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