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우동2 유미우동 콩국수 여름 메뉴 콩국수를 먹고자 들렸습니다. 물론 유미우동 가면 우동 먹어야 하지만... 우리 지구를 넓게 쓰는 사람들은 땀 흘리며 우동 먹기에 이 여름은 괴로운 계절 아닙니까? 그래서 콩국수로 달렸습니다. 전에는 검은콩이나 서리태 콩으로 쓴다 메뉴에 적었는데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아마도 재료 단가 대비 맞추기 어렵지 짐작해 봅니다. 그래도 좋은콩을 쓴 콩국수... 콩물이 아주 좋습니다. 소금 조금 넣어서 고소함을 더해가면서 흡입하기에 점심시간은 짧습니다. 2015. 7. 5. 아직도 착한가격으로 맛있는 유미우동 산남동으로 이사를 갔어도 세월이 변해도 아직도 같은 착한가격의 맛있는 우동 유미우동 http://hanjabbu.tistory.com/4041 예전과 달라진건 찾아가기가 좀 멀어졌다는 것이고 우아한 통나무 상에서 먹을수 있다는 정도 2014.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