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2 추호 김박사도 인정한 큰 별 박영선 서울시장? 설마 대통령? 추호 김박사님은 말씀 하십니다. “나는 추호도 ~할 생각이 없다.” 그런 김박사님이 추호 화법 말고 다른 화법을 통하여 인정한 큰 별이 있었으니 바로 꼭 필요한 사람 박영선 동영상에서 확인하시려면 1분 근처입니다. 2016년 추호선생의 큰별 2021년 서울시장 맞나요? 이야 저분이 앞으로 큰 별이 될수도 있겠구나. 조금만 검색하면 웃음주는 추호 선생... 동영상으로 다 남았있으니... ㅋㅋ 2021. 3. 28. 표 앞에 장사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왜? 표 앞에 장사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요즘 왜 그럴까? 저는 표 앞에 장사 없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습니다. - 생략 삶의 휴식공간을 늘려가고 다듬는 일을 토목건축이란 이름으로 깎아내린다면 - 생략 어려운 분부터 보듬어 가는 복지정책을 포기하고 같은 액수의 복지혜택을 모든 계층에게 현금 분배식으로 나눠주는 복지를 추구하는 한, 어려운 분들이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사다리는 빈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2011년 8월 26일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사퇴문 중에서... 그 시절 밥 못 먹었던 어린이가 자라 나라의 일꾼 되어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 투표권 있다 = 표 앞에 장사 없다 ^^ 2021.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