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앞에 장사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요즘 왜 그럴까?
저는 표 앞에 장사 없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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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휴식공간을 늘려가고 다듬는 일을 토목건축이란 이름으로 깎아내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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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분부터 보듬어 가는 복지정책을 포기하고 같은 액수의 복지혜택을 모든 계층에게 현금 분배식으로 나눠주는 복지를 추구하는 한, 어려운 분들이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사다리는 빈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2011년 8월 26일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사퇴문 중에서...
그 시절 밥 못 먹었던 어린이가 자라 나라의 일꾼 되어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 투표권 있다 = 표 앞에 장사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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