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2 청소부를 가슴 아프게 하는 하트 낙엽하트 2020. 10. 18. 누구나의 낙엽 누구나의 낙엽한갑부 차 유리에 떨구어진 불그스름 한잎누우러언 한잎 저 잎새 하나 하나가 모두 내가 생각하는 어여쁜 그 잎새였으면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여인그녀의 얼굴이 또박 또박 그려 넣어진그런 종이였으면 하늘 하늘 덧없이 떨어지지만 말고쌀 사다 먹는 그런 종이였으면꿈에서 만난 사임당은 낙엽에 그려졌었건만차 유리 낙엽은 색깔만 비슷하구나. 누구나 같은 세월에누구나 같이 색깔은 변해가지만사임당이 있고 없고에 누구나는 달라만 지네. 사진은 포토 한갑부 친구 포토 정 꺼임. 2017.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