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계발1158

언론의 특정 제품 밀어주기 거대 언론사의 특정 제품 밀어주기 자세의 다양성 만큼 제품이 다양하건만... PPL도 이건 좀... 특정 제품을 딱 찍어서 이렇게 밀어 주다니 아마도 사용해보니 ☆☆☆☆☆ 별이 다섯개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본다. 기자는 독자를 위해 사진과 함께 진솔한 사용후기도 올려 주기 바란다. 사진을 잘 보세요 뭘 들고 있는지. 2021. 1. 22.
짝퉁의 나라 대륙의 아이유를 만들었다. 아무리 짝퉁의 나라라고 하지만 김치도 지덜꺼라고 우기면 지덜꺼 된다고 생각하는 짱께라고 하지만 아이유 마저... 차이나 는 부분을 찾아야 하니 대륙의 실수라고 봐야 하나? 2021. 1. 22.
결국 먹방으로 방향전환? 미국인이 한국 농심 사발면 먹방? 일단 10개 대단한데~ 왜 그의 목적에 자꾸만 의구심이 드는 걸까? 2021. 1. 22.
마스크 때분에 생기는 피부 트러블 고민이라면 피부 진정시키는 어성초 수제비누 쓰세요. 마스크 착용으로 입 주변에 온도 습도가 높아지니 피지 각질 증가로 심하면 피부염까지 발생되는 코로나 19의 시대입니다. 입 주변에 온도가 높으니 세균 번식은 늘어나고 모공에 세균이 침투 염증을 유발하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치료 방법은 마스크를 안 쓰면 되는데..... 그럴 수는 없고... 더구나 기존에 피부 트러블이 있으시던 분은 트러블에 트러블을 더하니... 제일 힘든 것은 아마도 참기 힘든 가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긁으면 또 증상이 더해져서 악순환이 됩니다. 이런 때 한방에서는 이럴 때 자윤재생(滋潤再生) 치료를 하라고 한다는데 쉬운 말로 습한 곳에서 불어난 세균을 막아서 피부를 재생시킨다는 겁니다. 이때 제일 좋은 게 어성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추천해 봅니다. 써 보고 추천 합니다. 가격.. 2021. 1. 21.
화장? 위장? 변장? 3가지 중에서 뭡니까 이게? 신랑의 심장마비가 이해되는... 화장 - 화장품을 바르거나 문질러 얼굴을 곱게 꾸밈. 변장 - 원래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게 하기 위하여 옷차림이나 얼굴, 머리 모양 따위를 다르게 바꿈. 위장 - 본래의 정체나 모습이 드러나지 않도록 거짓으로 꾸밈. 2021. 1. 21.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역대급 포스 미국 가서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이 취할 수 있는 자세는.... 이런 역대급 포스는 기억될 것이다. 멋집니다. 니 누나 누군지 아나? 2021. 1. 21.
단열재 시험성적서 - 두께별 단열재 열전도율 시험성적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열재 두께별로 시험성적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계산하세요. 네가 이게 없어진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걸 고집하는 자신의 업무내용을 모르는 바보들이 있습니다. 열전도율 시험성적서 있으며 열관류율 계산되는 거 아닙니까? 이것에 대한 근거를 달라고 하면 먼저 이 보도자료를 주시면 됩니다. 다음에는 아마도 바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공문을 달라고 할 겁니다. 동일한 단열재는 두께와 관계없이 하나의 시험성적서 국가기술표준원장 공문에 설마 겐세이를 하는 바보는 없을 겁니다만... 시험성적서 검토시 주의사항은 전도율 값은 한국산업규격 또는 국가공인시험기관의 KOLAS 인정마크가 표시된 시험성적서 2021. 1. 19.
항산화 작용 영양제 비타민 Q - 건강식품 추천 코엔자임 코큐텐 CoQ10 600mg CoQ10 600mg 으로 코튜텐 함량이 이 정도 되는 제품은 많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항산화에는 이 제품이 좋다고 하는 평이 있습니다. 코엔자임 Q10 https://coupa.ng/bPS3LI 헬시오리진스 CoQ10 600mg 소프트젤 COUPANG www.coupang.com 쿠팡에서 로켓직구로 구입하면 배송이 빠릅니다. 2021. 1. 18.
표 앞에 장사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왜? 표 앞에 장사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요즘 왜 그럴까? 저는 표 앞에 장사 없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습니다. - 생략 삶의 휴식공간을 늘려가고 다듬는 일을 토목건축이란 이름으로 깎아내린다면 - 생략 어려운 분부터 보듬어 가는 복지정책을 포기하고 같은 액수의 복지혜택을 모든 계층에게 현금 분배식으로 나눠주는 복지를 추구하는 한, 어려운 분들이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사다리는 빈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2011년 8월 26일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사퇴문 중에서... 그 시절 밥 못 먹었던 어린이가 자라 나라의 일꾼 되어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 투표권 있다 = 표 앞에 장사 없다 ^^ 2021.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