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언론사의 특정 제품 밀어주기
자세의 다양성 만큼 제품이 다양하건만...
PPL도 이건 좀...
특정 제품을 딱 찍어서 이렇게 밀어 주다니 아마도 사용해보니 ☆☆☆☆☆ 별이 다섯개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본다.
기자는 독자를 위해 사진과 함께 진솔한 사용후기도 올려 주기 바란다.
사진을 잘 보세요 뭘 들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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