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고 싶은 백주를 말하라고 하면 이만한게 있을까?
백주중의 백주 몽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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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넓은 바다, 바다보다 넓은 하늘, 하늘보다 넓은 남자의 마음.”
(世界上最寬廣的是海,比海更高遠的是天空,比天空更博大的是男人的情懷)
일단 남색 치마결의 술병에 시선이 꽂히면
은은하며 눈 잠기는 주향이 입가를 움직이게 한다.
그리고 딱 알맞은 향을 삼킬라 치면
어느덧 뜨거움은 마음을 적시고 눈가의 바람에 가심(슴)이 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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