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50만 독자의 마음을 다독인 『#너에게』 하태완 작가의 신작!
어쩐지 막막한 밤, 당신에게 공감과 위안이 되는 빛나는 이야기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나의 모든 순간은 정신없이 흘려보낸 채 어두운 밤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그런 지친 밤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가만히 건네는 책이다.
SNS와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로,
위로받고 싶을 때,
설레고 싶을 때,
사람에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
삶의 모든 순간에 특별한 위로와 공감을 건넨다.
소중한 모든 순간을 나누고픈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지금
이 빛나는 순간을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은 나에게,
반드시 선물해주고 싶은 책.
'도서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 모티브 매직샾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0) | 2018.05.28 |
---|---|
정상회담에서도 주도권 잡은 협상의 달인 트럼프 trump 책 “거래의 기술” (1) | 2018.05.28 |
욕망의 네 남녀 사이에서 펼쳐지는 살인과 추적 “살인의 시간” (0) | 2018.03.28 |
세모녀 일탈 그리고 초능력 웹툰 "홍녀" (0) | 2018.03.28 |
문재인 개헌안 전문 무료 이북 (1) | 2018.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