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히 누워 회 한첨이 떠오르면...
배달의 기수를 생각해 보는데 문제는 회배달은 적당한 집이 없다는 것.
이집 저집에서 배달 시켜보고
이집 저집에서 포장으로 가져다 먹어도 보지만
회를 배달시키기에는 참~
하지만 이 횟집 썩 괜찮은 회를 배달합니다.
푸른산 횟집은 배달을 주력으로 하는 가게
매장은 협소
매장에서 먹으면 추가 식대에 술은 참이슬만 있다. 갑부처럼이 없으니... 그냥 배달하는 것이...
사진은 배달한 회의 모습, 그릇이 달라...
배달을 열번도 넘게 시킨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늘었네요. ^^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합니다."
맨 아래 사진은 서비스 인데... 이것도 맛있더군요. 다음에도 또 주셨으면 합니다. ^^
그나저나 요즘 푸른산횟집에 너무나도 자주 시켜 먹는것 같아.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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