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찾은 다방커피
하지만
조국독립 이래 오봉언니가 오봉에 담가 온 그 맛
커피 하나
프림 둘
설탕 셋을 쫒아가기에는 너무나도 힘겨움이 있다.
하지만
조국독립 이래 오봉언니가 오봉에 담가 온 그 맛
커피 하나
프림 둘
설탕 셋을 쫒아가기에는 너무나도 힘겨움이 있다.
커피잔에 따라 따숩게 먹는 것이 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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