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켜본 치킨집
박스가 아니고 종이가방에 담겨서 오는 치킨
야...씨... 무수도 없어
그러나 가격이 착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번호표
8번째 튀겼단다.
신뢰가 간다.
후라이드파 로서 인정하는 후라이드
깨끗하고 깔끔한 빠사싹 이다.
추천한다.
또 주문 간다.
'맛집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반 탕수육 vs 사천 탕수육 합리적 선택의 비법 탕수육 종류에 맞는 술 궁합 (28) | 2024.11.17 |
|---|---|
| 일본 사무라이들이 사랑한 도미회 그들은 왜 도미에 목숨을 거나? (4) | 2024.11.10 |
| 요즘 소문 가득 개맛있다는 시바개똥꼬빵 시바견빵 (1) | 2024.11.05 |
| 현지인 말고 내가 추천하는 세종시 찐맛집 리스트 (9) | 2024.11.05 |
| 생고구마 동치미 담그는 방법 (3) | 2024.1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