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이면 인생 괴로운 사람의 9가지 유형

인생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 중에는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유형이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감정적 또는 정신적으로 해로운 관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시하고 치우고 가야 하는 족속들입니다.

 

결과 속이 다른 사람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은 신뢰하기 어렵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 결국 상처를 줍니다.

 

항상 자기가 중심이 되려는 사람

언제나 자기만 중요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감정과 상황을 배려하지 않아 관계가 피곤해집니다.

 

권위주의적인 사람

자기 권위를 남용하며, 다른 사람을 억압하려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

말에 상처를 주는 사람은 그 의도와 상관없이 주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입만 열면 욕지거리를 해대는 사람을 절대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거들먹거리는 사람

자기 우월감을 드러내며,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낮추려는 행동을 자주 합니다. 행동과 말은 귀족이지만 알고 보면 자기도취에 찌들어있는 루저가 대부분 이렇습니다.

 

편견에 찌든 사람

세상을 왜곡된 시각으로 보는 사람은 공정하지 않은 판단을 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이런 사람들을 단번에 알아보는 방법은 정치 이야기를 해보는 겁니다. 상대 정치세력에 대해 알레르기적 반응을 합니다. 상대하면 골치만 아픕니다.

 

이간질하는 사람

사람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고, 서로를 등지게 만드는 사람은 관계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서로 싸우게 만들고서는 양쪽에 가서 또 이간질을 해대는 경우가 다분합니다.

 

약자를 무시하는 사람

힘없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인간적인 존중이 부족하고, 그 아래에 있는 사람은 괴롭기만 합니다. 만일 상사가 이런 사람이라면 부서를 옮기든 회사를 옮기는게 맞습니다.

 

계산적인 사람

모든 관계를 이득과 손해로 따지는 사람은 진정성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손익계산이 분명하므로 상대에게 주는 괴로움이 가장 적은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