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회의 가장 큰 매력은 광어, 연어, 우럭 아니면 다른 회로 구성된 세 가지 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배달전문집이라 배달의기수 앱을 이용해서 주문해야 하고 아직 가보지는 않은 가게다.
상추대신 배추를 제공해 주는데 난 이게 더 좋다.
양 가격 만족스럽지만 아쉬움이 있다면 대광어는 아니라는 점.
그 외에는 다 만족
연타 주문 5번 들어가고 있다.
배추이거 아주 마음에 든다.
울집 애기가 좋아할 것 같은 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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