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리뷰

반객위주 2만5천 코스 - 한갑부 탄신일 회동

by 한갑부 2014. 8. 8.

위대한 인간 한갑부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한갑부가 가고 싶었던 반사장 동네의 압끄뎅이 반객위주 청요리집에서 회동을 가졌습니다.

부어라 마셔라 힘차게 달렸지요. ^^

역시 한갑부의 입맛에는 백중에 청요리가 딱 입니다.

주문한 메뉴는 가벼운 주머니를 고려하여 제일 저렴한 젤 싼 코스

술은 맛을 고려해서 연태고량주로 ...

식사후에는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아하게 다리 꼬고 앉아서 커피를 마셔야 하는데 이날은 대취하여 그걸 못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원앙전채 시원하게 백주와 어울리는 좋은 안주로 시작했습니다.

 

 

 

이게 맛있었습니다. 봉미새우

한사람에 두마리씩...

양이 부족해서 그렇지 이거 괜찮은 음식 이더군요.

 

 

탕수육을 커다랗게 해서 주더군요.

힘차게 달리는 멤버들을 고려하지 않은 탕수육.

탕수육 하나에 한잔의 법칙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가위가 필요합니다. 

 

다 먹었으니 하나 남겨놓고 나가 풍경 구경도 좀 하고... 

중국집은 짜장을 먹어봐야 그 맛을 알기에...

마무리는 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