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한정식 집
오늘을 엄니 모시고 가서 3만5천 상
오늘도 즐겁게 맛있게 먹었다.
2020년 4월 12일
'맛집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명동 이비가 한우 짜장 찹쌀 탕수육 (0) | 2021.05.05 |
---|---|
처갓집 양념 치킨 청주 성화점 순살 슈프림 (0) | 2021.05.04 |
세종시 짬뽕 맛집 리스트 (0) | 2021.04.09 |
자연을 담은 돈까스 등심돈까스 샐러드 (0) | 2021.04.01 |
bhc 순살 뿌링클 시키려면 지웰점으로... (0) | 202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