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링클 한번 시켰다가 맛에서 실망하고 양에서 두 번 무너졌던 기억이 있어 별로 시키고 싶지 않았는데...
조카들의 강력한 권고로 인하여 주문하게 된...
하도 심하게 실망을 해서 먹어야 할 그 많은 인원을 뒤로하고 하나만 시켜봤다. 시험 삼아서...
같은 체인인데 어떻게 가게에 따라 틀려도 이렇게 틀린 걸까...
아 이게 뿌링클이구나 그래 이 정도 양은 되어야 한 마리지.
바로 인원 맞춘 추가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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