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대상
일루와유 壹樓臥遊
제일가는 누각에 누워 놀다
이런 뜻이라는데
ㅋ 아닐걸~
술 단지 가득한 누각에서
친구와 자다 놀다 놀다 자다
壹은 술단지를 꽉 막았고
遊는 친구가 있어야 놀지
거기에 조선말로 일루와유 니
아무나 안 부르고 누각 아래서 골라 불러 놀자하는구만 ...
서울땅에 누대를 세울만큼 방귀대장이니 친구도 골라서 못 부를까?
주인 맘이 고약하고 빈정상하지만 막힌 술단지가 있으니 친구는 아마 참고 가면서 넉자를 답할겨...
00가유
^^
힌트 : 8282 맞을까?
금강쯤 해서 하나 올려볼까?
그나저나 한갑부의 붓놀림 돈비체로 달아 내기에는 좀 그렇구만~‐
살아생전 저런데 누워 볼수나 있으려나...
서울 은평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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