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효성짬뽕 자리에 생긴 중국집
이집까지 효성짬뽕을 잇는다 하는 중국집 3개다
강내 세종
정사장이 보통은 된다고 해서 시켜봤다.
일단 포장이 깔끔하다.
뜯기 편한 포장 마음에 든다.
단무지도 마음에 든다.
짜장은 좀 더 진해야 한다.
짬뽕은
역시나 아직은 아쉽다.
좋은 짬뽕이지만 예전 그 맛은 아직 아니었다.
리뷰 서비스로 받은 만두 아주 마음에 들었다.
탕수육이 기대된다.
다음에 또 시킬 의사 있다. ^^
짬뽕 더하기 탕수육 으로~
http://naver.me/5nDkBCU5
'맛집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지간한 짜장먹방이 유튜버에서 안 통하는 이유? (0) | 2020.08.12 |
---|---|
복대동 또화반점 해물좋은 짬뽕 (0) | 2020.08.08 |
청주 산남동 어촌별미 (0) | 2020.08.06 |
임사갈 그가 밥을 사달라 할때 한갑부는 두렵습니다. (0) | 2020.07.28 |
친구를 잘 두면 누웠다 옥수수가 생기는겨~~~ (0) | 202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