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갈 사장님에게 애원해서 겨우 겨우 얻어먹은 냉면
주문은 회냉면
손님은 넘쳐나는데 아직 육수는 농이 적고...
어쨌든 2020년 첫냉면
올 한해 확실하게 시원한 한해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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