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주 작은...
달걀후라이 인데 노른자까지 터진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지켜보게 된 남편이 한마디를 툭 던졌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가 있어?"
그러자 아내는 조용히 입술을 깨물며 슬며시 대꾸 했다.
"여보 내가 언제 당신 빤쑤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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