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하는 애니팡...
한갑부는 시작한지 3일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깨져서 재미있더군요. 새벽에 오는 하트에도 전혀 괴로워 하지 않고 무척이나 행복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어느덧 한갑부의 내공으로 다리를 하나 건너서 39판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졸라 힘겹게 얻은 하트를 소비하면서도 39판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트조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카톡으로 하트로 달라고 할때 짜증내지 말고 잘 주는 착한 분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아래는 39에서 헤메고 있냐고 면박주는 김독사의 화면입니다.
스테이지 160
그 뒷판은 아직 나오지를 않았다고 하는데 나오기 전에 깨야 한다고 고민하더이다.
국민 게임이 국민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천장에서 맞추는 화면이 보이는 것은 당구장 다이가 천장에 걸린 이후로 참으로 오래간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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