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회사 구글에서 조금씩 주는 수익이지만 블로그 질에서 제일 큰 수익모델이었는데 이게 좀 서운해 졌습니다.
“웨스트유니언”이라는 국제 송금방식으로 지금까지 잘 받아왔는데 물론 기업은행까지 찾아가는 것은 귀찮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수수료를 떼일 거라면 차라리 웨스트유니언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우체국을 선택한 이유는 집 앞에서 가장 가깝다는 것 이구요.
타행에 비해서 수수료가 5천원이라 이유입니다. 전체 수수료가 5천원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송금 받은 돈을 살펴 보니 수수료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입금된 날로 네이버에서 산수 해보니
_._
애드센스 때문에 일희일비(一喜一悲)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도 힘들게 하네요.
구글에서 부디 나은 방향으로 개선이 어서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만이 있네요.
구글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좀 더 좋은 방법을 일러 주셨으면 합니다.
송금수수료 덜 내도 되는 방법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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