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2 꼬막과 뎁힌 국물 시절이 바람으로 전한 귓속말이 올해 2019년에는 어찌 안 들리는 것인지 꼬막 과 뎁힌 국물 2019. 11. 2. 그저 바람이로구나 떨어져 널부러진 그저그런 성냥개비 세상살이 개미들은 돌고돌아 또 오늘 그네들 비는바는 해탈하는 그곳인가 바람한줌 가슴속을 꽉채우니 내 사는데 으뜸은 그저 바람이로구나... 2016.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