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소주1 진로 주주가 신상 보고 바로 주식 던진 이유는? 메롱주 진짜 맛을 모르는 참이슬이 한 뻘짓 요즘 참이슬 만드는 하이트 진로의 주가가 말이 아니다. 챠트를 보라. 4만원대에서 부터 그냥~ 아주 기냥~ 내리 꽂아 버리는 깍아지는 절벽을... 정상에서 소줏병 던지면 한참을 있다 풍덩 소리 들리는 높이다. 코로나의 영향이라고... 외식이 줄어들어서 그렇다고... 핑게를 대겠지. 진정한 주당의 회사는 진정한 소주회사는 항상 소주를 혁신하려 하지 뻘짓은 하지 않는다. 주주로서 주당으로서 이르노니 메롱주를 뭔 맛에 먹는지 알아는 본겨~ 메롱주는 술자리를 가면 꼭 있는 그녀들로 부터 할짝 본능을 끌어내기 위한 술 이다. "술 못마셔요. 한잔도 힘들어요."라고 마시기도 전에 거부의사를 밝히며 완벽 내숭으로 무장한 그녀들에게 소주 + 사이다 + 메로나 = 할짝 조합으로.. 2021.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