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1158 엄마 vs 아이 - 엄마의 스트레스 폭발 열폭 엄마 2020. 10. 11. 오늘 땡길 쩐을 결코 낼로 미루지 마라 인류사에 가장 위대한 인물은? 2020. 10. 10. 뷔페 할인율 측정기 이런 측정기를 설치 수많은 "지구 넓게 쓰기 운동협의회" 회원님들의 가슴을 찢어지게 만든 뷔페를 규탄한다. 맛있게 드십시요 ^^ 2020. 10. 10. 충청도 사투리 - 전국에서 제일 빠른 충청도 말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사례 3 표준어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엄청 션해유. 사례 4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어여 와유. 사례 5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되써라. 충청도 : 됐슈. ★ 아무리 그래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다고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도 다음 문장을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례6 표준어 : 이 콩깍지가 .. 2020. 10. 10. 2020년 10월 1일 달사진 보름달 2020. 10. 9. 사마귀 2020.10.09 사마귀 2020. 10. 9. 10가지 재미있는 사실 모두 사실 입니다. 2020. 10. 8. 복대동 상무초밥 사시미 참치 그닥~ 2020. 10. 8. 미국 명예훈장 버금가는 한국 명문가 찐후예 증명 메달 이 메달이 집에 있다면 한국 명문가 찐후예~ 미국에 명예훈장이 있다면 한국에서는 이거 이런 메달 가진 후손이나 집안이 미국처럼 정부차원에서 예우 받고 그래야 하는데... 혹시 증조할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이런거 받으셨다면 얼마나 자랑스러우세요. 은근 아우라 뿜~ 뿜~ 거기에 가문의 혜택으로 한재산 물려 받으셨을테니 부럽~ 부럽~ 내가 그 시절을 살았다면 난 대한을 위해 헌신한 일당 선생님 뒤를 쫒아 한마음으로 나아갔을 겁니다. 2020. 10. 2.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2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