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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봄 부모산 가는 길 봄 이다 봄 2020. 3. 11.
낮술은 건강 입니다. 건강 지킴이 낮술을 하면서 순대에 막걸리를 먹고 싶지만 낮에 그러다 짤린 이들이 여럿 입니다.살아 남는것이 중요한 시절 입니다. ㅠㅠ 2020. 3. 11.
할 수 있다 하지말고 그냥 해 버려 한갑부 명언 말로 떠들지 말고 행동으로 해버려~ 2020. 3. 6.
바람부는대로 살지말고 사장 뜻을 쫓아 살아라. 점심메뉴 선택 김사장 : 우리 한차장 뭘 좋아하나? 한차장 : 저는 사장님 좋아하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철 없는)김과장 :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것 사주신다는데 좋아하시는 횟집 가지요. 한차장 : (이 철 없는 것아... 나이가 원투도 아니고...) 김사장 : 점심에는 간단한게 좋찮아~ 한차장 : 가까운데 가서 청요리나 하시지요. 김사장 : 그래~ 그렇지. 김사장 : 난 짜장 한차장 : 저도 짜.... (철 없는)김과장 : 전 잡채밥 할랍니다. 김사장 : -.- 한차장 보기에 김과장은 곧 없어질거 같아~! 2020. 3. 6.
대장부의 웅비 - 대장부당웅비 안능자복 大丈夫當雄飛 지. 安能雌伏 이리까. 대장부당웅비 지. 안능자복 이리까. 대장부는 마땅히 웅비해야 할 것이다. 어찌 가만히 엎드려 있겠는가? 후한서(後漢書) 조전전(趙典傳) 2020. 3. 6.
백범 김구의 글씨 불변응만변 불변응만변(不辨應萬變) 변하지 않음으로 만번의 변화에 응한다. 우리 모두가 변하지 않는 단 하나만을 가지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 그 변하지 않는 단 하나는 "민족"이다. 1945년 귀국전야에 백범선생께서 해방 후 우리민족의 혼란을 예견하고 답을 주신 단 하나의 비책. 이만한 담대함이 있으니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임정을 이끌었고 이만한 굳건함이 있으니 민족지도자 이시다. 2020. 3. 6.
큰 사내의 배포를 내보이는 시한수 오로봉위필 #시한수 #술한잔 으로 천하를 울리던 #이백 이 짓고 #총 한자루로 대한을 다시 세우려했던 #안중근 이 쓰다. 오로봉위필(五老峯爲筆) 삼상작연지(三湘作硯池) 청천일장지(靑天一丈紙) 사아복중시(寫我腹中詩) 오로봉 산봉우리를 붓으로 잡고 삼상 강물을 벼루 속 먹물 삼아 푸른하늘 긴 종이(장지) 한장에 내 가슴 속 시를 쓰겠노라. 庚戌二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 安重根 書 경술이월 어여순옥중 대한국인 안중근 서 사내가 마음을 토해 내는 시한수 쓰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도구들을 노래한 시 2020. 3. 5.
인생짧다. 한 세상 잘 놀자 한갑부명언 아둥바둥 살지마라. 지나면 별거 아니다. 2020. 3. 2.
코로나19 안전지대 완벽지대 코로나19 안전지대 지하철 안전지대 2020.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