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갑부가 방어가 먹고 싶다고 애원을 하니
산 넘고 물 건너
정수기 한사장인 식당은 안내하고
사주기는 추사장이 사준 횟집
일단 가게 이름이 "좋은남자"여서 마음에 들었고
회나 음식 또한 딱~ 흡족한 식당
방어는 소4만 대6만 가격은 시세에 따라
스끼는 그때 그때 사장님 마음이라고 ...
여하간 용암동에서 괜찮은 횟집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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